버튼 인터넷 기업 벤플,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시작!

버튼 인터넷 기업 벤플,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진행

 

주식회사 벤플(대표 이경전, benple.com) 이 오는 25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모집을 시작한다.

 

가장 쉬운 사물인터넷, 버튼 인터넷

벤플의 이경전 대표는 버튼 인터넷을 “사람과 사물, 그리고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제품”으로 설명한다. 벤플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게 버튼 하나로 사람과 사물, 공간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기존에 존재하던 NFC와 비컨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BLE 기반의 스마트 버튼을 통해 사용자, 사업자, 벤플이 관계를 맺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비컨의 단점으로 지적된 배터리 문제나 사용자가 제때에 신호를 받지 못해 서비스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들은 그들이 원할 때, 그들이 위치한 장소에 기반하여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를 얻을 수 있다. 상점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설명서로 점원의 도움 없이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쿠폰을 받거나 진행 중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사업자들은 버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보유한 다양한 컨텐트, 혹은 광고를 손쉽게 전달하여 사용자들을 용이하게 끌어들인다. ▲파트너들도 스마트 버튼 하드웨어 생산과 영업, 수출로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혼자 볼게요’ 바구니를 매장 입구에 비치함으로써, 고객들의 자유로운 쇼핑을 유도했다. 미국의 초대형 온라인 기업 아마존(amazon.com)도 최근 홀푸즈 마켓(WholeFoods Market)을 인수하며 판매대가 필요 없는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조용한 침묵 기반 서비스가 속속들이 도입되기 시작한 현 시점에, 벤플은 독보적인 버튼 인터넷 기술로 소비 트렌드에 앞장서고, 시장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은 상점에서 벤플의 스마트 버튼을 눌러 편리하게 상품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는 도슨트 없이 자유롭게 작품에 대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벤플, 크라우드펀딩 투자 가치

벤플은 단순히 자금을 모으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이미 삼성디지털프라자, 네슬레, 국립제주박물관 등 국내외 최고 기업과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발전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준비하는 이유는 소수의 집중 투자에만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버튼 인터넷의 가치를 확장시켜 나가기 위함이다. 벤플의 버튼 인터넷은 다양한 플랫폼 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사용자, 사업자 그리고 파트너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한다. 벤플은 현재 스마트 버튼의 개발과 상용화를 바탕으로 버튼 인터넷이 창출할 수 있는 시장 규모는 연간 9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한다.

지금까지 벤플은 국립제주박물관, 백남준쇼, 베이비페어 등의 다양한 공간에서 작품에 대한 소개와 설명, 스탬프 투어 서비스 및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람객들의 흥미와 주목을 끌었다. 현재는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전자 제품에 대한 체험 가이드 컨텐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경북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에도 버튼 인터넷을 설치하여, 사물인터넷 시대에 다양한 디지털 컨텐트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어떻게 유통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주상복합 아파트에도 버튼 인터넷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며, 교통 수단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도 추진 중에 있다.

벤플이 독자적으로 보유한 버튼 인터넷 사업은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벤플은 버튼 인터넷을 통해 생산, 판매에서부터 문화, 예술, 주거공간 등 삶의 다방면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이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사람의 손이 닿는 곳은 모두 벤플의 시장이다. 투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투자링크: https://goo.gl/R6Dg7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