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HACK – BODY FLOWER at Savina Museum

사비나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적인 사진 작가 엠마핵의 우리 몸이 꽃이라면 전시에 벤플의 버튼 인터넷을 활용한 동영상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관람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전시장 입구의 버튼을 누르면 전시 동선을 고려한 작품 안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Benple provided video guide using Button Internet at Emma Heck’s Body Flower held at Savina Museum. Users could receive a route-considered guide when they push a button at the entrance after downloading an application.

 


벤플, 획기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 ‘버튼 인터넷’ 출시

버튼을 누르면 앱을 통해 정보 및 서비스가 즉각적으로 제공

오프라인 공간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세상에 제시하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전문기업 벤플(CEO 이경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버튼 인터넷TM을 전시회, 미술관, 갤러리 등에 적용하여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간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기술로서 NFC(Near Field Communication)와 비콘(Beacon) 서비스가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사례에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NFC는 배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반면, iOS에는 지원되지 않아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적용될 수 없는 제한된 기술이었다. 비콘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모두 적용 가능하지만 공간별 신호 도달율에 차이가 크고, 푸쉬 방식의 서비스로 인해 자칫 스팸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벤플은 NFC와 비콘의 장점을 결합한 버튼 인터넷TM을 개발하였다.

버튼 인터넷TM은 버튼을 누르면 버튼에서 발생한 신호를 사용자의 앱에서 받아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텍스트, 음성, 동영상 등 다채로운 컨텐트를 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사용자가 누를 때만 전원이 작동되고 신호의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손으로 누르거나 만지거나 발로 밟거나 하는 자의적인 행동으로 서비스 도달율 및 만족도를 높인다.

<벤플이 출시하는 버튼의 모습>

 

새로운 사물인터넷 기술인 버튼 인터넷TM은 지난 7월 21일부터 DDP 디자인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백남준쇼>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있으며 여기서 관람객은 ‘benple G’ 앱을 설치, 실행하여 전시 안내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전시 내용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의 3개 국어로 서비스되어 외국인들에게도 버튼 인터넷TM을 통한 새로운 관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벤플의 이경전 대표는 “세계 최초로 버튼 인터넷을 개발하여 여러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번 백남준쇼는 그 결과를 실세계에 적용한 최초의 시도다.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작가를 기념하는 전시에서 새로운 기술인 버튼 인터넷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벤플이 디자인하고 생산한 스마트 버튼이 양산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술관, 갤러리의 최초 적용 사례로서 안국동 사비나 미술관의 “엠마핵” 전시, 합정동 여니 갤러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전시가 버튼인터넷TM 서비스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벤플스페이스 1F 여니갤러리에 적용된 버튼 인터넷>

<버튼 인터넷을 통해 전시안내를 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