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플, 국립제주박물관에 스마트 버튼 기반 가이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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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인터넷 기업 벤플(대표 이경전, www.benple.com)이 스마트 버튼 기반의 가이드 서비스를 7일부터 국립제주박물관 상설전시관에 도입한다. 이번 달 1일 재개관한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1년 동안 노후화된 전시 시설과 내용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하였고, 재개관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전시 유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버튼 기반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제주박물관에 관람객이 벤플의 스마트 버튼 앱인 <반디>를 켜고, 전시관 곳곳에 부착된 스마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전시관 설명, ▲대주제관 스탬프 투어 서비스, ▲대표 유물 설명, ▲제주 전래 동요 듣기 서비스, ▲페이스북 이벤트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 동안 전시 공간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 블루투스 비콘 등이 적용된 적은 있지만, NFC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었고, 비콘은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사용자들이 스팸 메시지로 인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했다. 그러나 벤플의 스마트 버튼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버튼을 누를 때만 정보가 전달되기 때문에 사용자들과 스마트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플의 이경전 대표는 “이번 스마트 버튼 기반 가이드 서비스는 벤플 고유의 특허에 기반하여 생산한 스마트 버튼이 국립박물관에 처음 적용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서,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행동만으로 국립제주박물관의 관람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현장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국립제주박물관은 관람객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관람객들과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채널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벤플은 지난 달 제31회 베이비페어 네슬레거버 부스에 스마트 버튼 기반 박람회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이어, 이번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버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 국내 주요 유통 매장, 교통 시설 등으로 스마트 버튼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며, 대한민국길박람회, 한국코미디타운에 곧 적용된다.

 

Jeju National Museum will incorporate Benple Inc.’s Smart Guide Services starting on the 7th.

The service provides visitors an interactive guide about the exhibit. When a visitor press the Button located at each display, visitor’s smartphone displays ▲information about the exhibit ▲stamp tour service ▲main artifact details ▲traditional folk song ▲Facebook events and more.

NFC tags and Bluetooth Beacons were once used for similar services but their drawbacks held them from a successful development. Benple’s Smart Button technology combines the pros of the two methods while eliminating the cons.

Lee Kyoung Jun, the CEO of Benple Inc., mentioned “This exhibition is the first time Benple’s Smart Button Service is installed at a National Museum. The service provides a new O2O channel between visitors and the museum while benefiting both parties.”

Benple Inc. held a similar event last month at the 31st Babyfair in COEX. The uprising company continues to expand its service market with its strong technical found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