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플, 제31회 베이비페어에 스마트 버튼 기반 박람회 서비스 도입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가 제공

  • 스마트 버튼 서비스 … 전시공간을 넘어 박람회까지
  • 스마트 버튼 기반 박람회 서비스 세계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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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네슬레거버 부스에 방문한 A씨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궁금한 상품 정보를 알 수 있고,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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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앱과 반디 버튼 (벤플 제공)

버튼 인터넷 기업 벤플(대표 이경전, www.benple.com)이 스마트 버튼 기반의 박람회 서비스를 16~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베이비페어에 도입한다. 이 박람회는 매회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육아 박람회로서, 벤플은 이번 베이비페어의 공식 협찬사인 네슬레거버의 부스에 스마트 버튼 기반 박람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슬레거버 부스에 방문한 참관객이 벤플의 스마트 버튼 앱인 <반디>를 켜고, 부스 곳곳에 부착된 스마트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부스 설명, ▲할인 쿠폰, ▲아이의 발육 상태에 맞는 제품 추천, ▲설문 조사 이벤트, ▲퀴즈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 동안 박람회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 블루투스 비콘 등이 적용된 적은 있지만, NFC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는 사용할 수 없었고, 비콘은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사용자들이 스팸 메시지로 인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했다. 그러나 벤플의 스마트 버튼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버튼을 누를 때만 정보가 전달되기 때문에 고객들과 스마트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다양한 사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플의 이경전 대표는 “이번 박람회 서비스는 벤플 고유의 특허에 기반하여 생산한 스마트 버튼이 박람회에 처음 적용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서,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행동만으로 네슬레거버의 고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현장 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네슬레거버는 고객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고객과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하는 옴니 채널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벤플은 박람회에 이어 국내 주요 유통 매장, 교통 시설 등으로 스마트 버튼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며, 국립제주박물관, 대한민국길박람회, 한국코미디타운에 곧 적용된다.

 

사진 출처 = 이데일리, 중도일보,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