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HERE COMES THE BUTTON INTERNET

This is an abridged version of KISA Report’s ‘Here comes the Button Internet’.

 

One significant application of Internet of Things (IoT) is people in real world being able to interact with offline places and objects.

Unlike prior internet services that allowed interaction with web browser and programs on PC or that with application and browsers on smartphones and tablet PCs, IoT showed the possibility of a new UI/UX by going beyond browsers and applications.

Then through which UI/UX will IoT spread out explosively?

The first candidate is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NFC is activated by touch (or tab) between devices. It is constructed to communicate when devices are put close within 1cm or 1inch (conceptually, within 4 inches). However, as to now, June 2016, interaction through NFC touch has not become generalized because Apple did not apply NFC’s tag reading in their iPhone.

Apple played a big role in introducing the second candidate for UI/UX. It was Beacon. Beacon, which Apple brought into fashion, and iBeacon protocol has its technical foundation in BLE (Bluetooth for Low Energy). Beacon has been considered as a candidate for a new UI/UX universally since 2013 when iBeacon protocol was applied to iPhone 5.

Users “catch” beacon signal that is transmitted from a nearby beacon. However, this signal is not stable. That is, there are cases when beacon signal is not received when users are expecting for it. Also, beacon sends signals even when it is not needed because it continuously transmits signals for 24 hours. The fact that it sends signal when users are not aware and that it could be used without notice give users anxiety. Moreover, beacon consumes battery non-stop while it is continuously transmitting signals. This is not only a waste of energy in the perspective of environment, but it also leads to unnecessary cost such as purchase and change of batteries.

Benple recently developed a new UI/UX, Button Internet, that overcomes the downsides of NFC tagging system and BLE Beacon while bringing out the best of the two. It is in its trial application stage in Yuni Gallery (located in the first floor of Benple Space). Visitors download Benple G application in their smartphone and press the button attached inside the gallery. Then the smartphone will give information about the work. With Button Internet, the visitors’ smartphone will be able to interact with numerous buttons without any pairing. There are countless tasks that this button can do for us. Yuni Gallery is expecting to use Button Internet for not only video and audio guides, but is also planning to provide e-visitors’ book, ordering and payment service, and to enable Facebook content and page like service, comment service etc. In other words, automation of business process will become able thanks to the Button Internet. Such system will be applied in various places such as retail distribution spots (department stores, supermarkets, shopping malls etc.), exhibition venues (gallery, museum, memorial hall etc.), cafes and restaurants, performance venues (musical and film theaters), transportation venues, and public places etc.

As can be seen above, Button Internet can naturally induce visitors’ engagement, and through this engagement, reinforced bonding with customers will become possible enabling it to spread out on-line. Ultimately, a virtuous cycle of attracting new online customers will be built. IoT will become easier with Button Internet, and Button Internet will contribute much to O2O(Offline to Online) service by making interaction between offline and online easier.

Kyoung Jun Lee, Ph.D.

Professor of Management at Kyung Hee University

(Co)Founder of Benple Inc. and Allwinware Inc. 

 

 

한글 요약문

 

사물인터넷의 중요한 응용 중의 하나는 실세계에서 사람이 오프라인의 공간이나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PC의 웹브라우저나 프로그램 상에서, 또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의 앱이나 브라우저 상에서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던 기존의 인터넷과 달리, 사물인터넷은 브라우저나 앱을 벗어나 실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포함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UI/UX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사물인터넷을 폭발적으로 확산시킬 UI/UX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후보로 거론할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기기의 터치(또는 탭)로 작동한다. NFC는 1센티, 또는 1인치, 개념적으로는 4인치 내에, 두 사물이 가까이 옴으로서 상호작용하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NFC에 의한 터치라는 상호작용은 2016년 6월 현재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지 않다. Apple이 iPhone에서 NFC의 Tag Reading을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Apple은 사물인터넷의 두 번째 UI/UX 후보를 등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비컨이다. 애플이 유행시킨 비컨, 그리고 iBeacon 프로토콜은 BLE(Bluetooth for Low Energy)라는 기술 표준에 기반한다. 비컨은 iPhone5에 iBeacon프로토콜이 포함된, 2013년부터 전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 UI/UX의 하나의 후보로 간주되어왔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근처에 설치된 비컨으로부터 날아오는 비컨 신호를 ‘Catch’한다. 비컨의 신호 수신은 안정적이지 않다. 즉 비컨 신호를 기대하고 앱을 열어도 비컨 신호가 수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한, 신호를 24시간 뿌리는 비컨은 내가 원하지 않을 때에도 불필요하게 신호를 보낸다는 단점을 지닌다. 내가 의식하지 않는 동안 비컨이 계속 신호를 보내고, 그것은 나의 위치를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비컨들은 24시간 계속 비컨 신호를 뿌리면서 배터리를 소모한다. 환경적인 차원에서 그것은 에너지 낭비이고, 또한 배터리 구매 및 교체라는 비용을 발생시킨다.

Benple이 최근 개발 완료하여 Benple Space 1층의 여니갤러리에 시범 적용하고 있는 Benple 버튼은 NFC태그 방식과 BLE비컨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고, 이 둘의 장점을 살리는 버튼이다.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은, 큐레이터의 안내를 받아 공간 내 설치된 버튼을 누른다.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 폰에 benple G를 다운로드 한다. 작품 설명이 고객의 스마트 폰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이 경우 고객의 스마트폰은 이 버튼과 미리 Pairing되는 것이 아니다. Pairing 없이도 쉽게 여러 버튼과 바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버튼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Benple Space 1층의 여니갤러리에서는 전시물에 대한 동영상, 오디오 안내뿐만 아니라, 방명록 기능, 주문, 결제, Facebook Like, Facebook Page 가입, 작품 감상 공유 등 많은 서비스를 버튼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가 버튼 인터넷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버튼 방식은 백화점, 마트, 아울렛 쇼핑몰 등 각종 소매 유통 공간에서, 갤러리, 미술관, 박물관, 기념관 등 각종 전시공간에서, 카페와 음식점 등에서, 뮤지컬 공연장, 영화관 등 각종 공연 시설에서, KTX 등 각종 교통 수단과 대기 공간에서, 시민 공원 등 각종 공공 장소에서 활용될 것이다. 이렇게 버튼을 통해 오프라인 방문객의 Engagement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과의 관계가 강화되며, 이 과정에서 그 결과가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가고, 온라인의 고객들을 새롭게 획득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버튼인터넷으로 쉬워지고, 쉬워진 버튼인터넷은 오프라인의 활동을 더 쉽게 온라인으로 연계하는 Offline-to-Online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한글전문 링크: http://benple.com/?p=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