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기업 벤플, SBS와 공동사업 양해각서 체결

버튼인터넷, 방송과 결합하다. 

– 버튼만 누르면 사용자와 방송 컨텐트를 연결,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새 사업모

– 전시/체험, 모바일 광고, 커머스 연동, 컨텐트 유통에 버튼 인터넷을 활용하여 부가가치 창출

 

사물인터넷(IoT)이 방송과 결합된다. 새로운 사물인터넷 기술인 버튼인터넷을 통해 방송 컨텐트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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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인터넷 서비스 설명도]

사물인터넷 기업 (주)벤플(대표 이경전 www.benple.com)은 지난 11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컨텐트 비즈니스 공동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국내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SBS(미디어비즈니스 센터 김혁 센터장)와 체결했다.

 

버튼인터넷TM은 사용자가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텍스트,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트와 체크인, 페이스북 라이크(Like)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벤플은 사용자가 버튼을 누를 때에만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버튼 인터넷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SBS는 그동안 방대한 양의 SBS컨텐트를 디지털 아카이브화 하는 작업을 수행하였는데,이번에 벤플에 아카이브를 공개하여 등 상생을 도모하는 협약을 통해 SBS는 새로운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 시장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되고, 벤플은 자사의 버튼 인터넷 기술을 응용하여, 방송 컨텐트를 유통 및 배포하는 새로운 미디어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벤플과 SBS는 첫번째 시범 사업으로 2017년 2월에 개원 예정인 청도군 ‘코미디 창작촌’에 버튼인터넷 SBS 서비스를 제공하며, 두번째 시범사업으로 일산 고양의 ‘고양누리길’을 대상으로 버튼 인터넷 SB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양사의 협약은 버튼이라는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오프라인의 시청자에게 온라인에있는 SBS 컨텐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에 의의가 있고,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버튼은 장소에 제약 없이 설치가 용이하고 컨텐트는 메인 서버를 통해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부가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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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 체결] ㈜ 벤플 이경전 대표와 SBS 미디어 비즈니스 센터 김혁센터장이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벤플의 이경전 대표는 “세계 최초로 버튼 인터넷을 개발했다. 이제 사용자는 쉽게 버튼만 누르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여러 컨텐트와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사업자들은 자신의 사업공간에 버튼을 부착함으로써, 컨텐트 사업자들은 그 버튼에 자신의 컨텐트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와 고객 접점을 만들 수 있다. 버튼 인터넷 플랫폼 기업 벤플과 컨텐트 강자 SBS가 함께하면 양사의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생각하며, 향후 오프라인 유통기업, 온라인 컨텐트 기업, 부동산 사업자, 각종 오프라인 서비스 사업자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사업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신사업에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벤플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DDP에서 개최된 바 있는 특별기획전시 “백남준 쇼”와 안국동 사비나 미술관 ‘엠마 핵 사진전’, 8월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행사 “2016 Smart Connected World”, 합정동 여니갤러리 등 다양한 분야에 세계 최초로 버튼인터넷TM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과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22일에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대홍기획 주최로 열리는 ‘2016 ICS쇼’(2016 Innovative & Creative Show)에서 롯데그룹 계열사 임원들에게 각종 버튼인터넷 응용을 널리 소개할 예정이다.